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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평

책 협상가능을 읽으며

실용 지식으로 가득한 책을 오랜만에 읽었다. 이 책은 읽으며 읽을수록 감탄을 거듭했는데 그야말로 황금덩이였기 때문이다. 

실제 상황에 적용 가능한 지식, 사례가 무척이나 많았고 
각 장마다 2개의 상황을 제시하고 질문에 답하게 해서 
나 자신을 점검해 볼 수 있었다. 

덕분에 과거 내가 했던 거래, 협상 들을 다시 되돌아 보고 
어떻게 하면 좋을지 방침도 세울 수 있었다. 

이 책의 내용은 협상 경험이 어느 정도 있는 사람이라면 
깊이 공감하고 당장 적용하고 싶은 것들이 참 많다. 

과거의 협상에서 저랬어야하지 하는 생각이 들게 하는 내용이 가득하다. 

책의 내용을 단번에 흡수하는 건 무리라고 보고 주기적으로 읽은 게 좋겠다는 생각이 들었다. 

최소 2차례는 더 읽어야할 책이다. 

그야말로 S급 서적이다. 

저자가 이렇게 실용적이면서도 통찰력 있는 책을 쓸 수 있었던 건 본인이 협상 컨설턴트로 일하면서 다수의 협상을 직접 경험하고, 그걸 바탕으로 이론화 하고, 다시 협상을 하고, 이론을 개선하는 과정을 거쳤기 때문으로 보인다. 

살아 있는 야생의 협상 전략을 이 책을 통해서 조금이나마 알 수 있었다. 


다른 사람에게도 이 책이 얼마나 좋을지 열심히 떠들고 싶지만 
그러지 않아야겠다는 생각이 강하게 드는 책이다. 
소문내지 말아야지.